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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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마지막 생존자’가 말하는 내가 살아남은 이유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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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5
19.12.2020

“제가 물속에 남겨진 꿈을 꿔요, 그리고 나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을 보게 돼요. 약을 먹어도 안 되고 술을 마셔도 안 되더라고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마지막 순간까지 학생들을 구조했던 김성묵 씨는 6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악몽에 시달린다. 그는 당시 김동수 씨와 함께 커튼과 소방 호스로 단원고 학생 20여 명을 구출했다. 하지만 8번이 넘는 공식 조사에도 불구하고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 중 처벌 사례는 현장에 출동했던 김경일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이 2015년 업무상 과실치사로 징역 3년을 확정받은 것이 유일하다. 이에 김 씨는 지난 10월 10일부터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단식 48일째 호흡곤란과 탈진 등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단식에 나섰다. 그는 “살려준 것과 살아내는 것,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 것”이라며 “그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 기획·촬영·편집 최정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 #세월호참사 #세월호생존자 #사참위법

[영상 타임라인] '세월호 구조 참사' 110분의 기록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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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20

뉴스타파는 지난 6년에 걸친 세월호 참사 취재과정에서 확보한 방대한 자료들을 집대성해 [영상 타임라인, '세월호 구조 참사' 110분의 기록]을 제작했습니다. 참사 당일 오전 8시49분40초부터 침몰 직후인 10시40분까지 시간순으로 동기화한 110분의 생생한 기록에는 구조 실패를 야기한 4번의 결정적인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진실 규명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희망하며 이 영상기록물을 공개합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 ☞뉴스타파 후원하기 : 🤍 ☞뉴스타파 제보하기 : 🤍 ☞뉴스타파 정기 뉴스레터 받아보기 : 🤍 ☞뉴스타파 인스타그램 : 🤍 ☞뉴스타파 페이스북 : 🤍 ☞뉴스타파 트위터 : 🤍 ☞뉴스타파 텔레그램 알림 받기 : 🤍 ☞뉴스타파 굿즈 온라인 스토어 : 🤍 ※Music source : Habi Music & Westar Music #세월호 #구조 #타임라인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해경, 세월호 침몰 당시 동영상 공개...선장 모습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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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14

방송사 : JTBC 🤍 ▶ JTBC 뉴스9 월~금 21시00분 방송 ▶ 홈페이지 : 🤍 ▶ 공식 트위터 : 🤍 ▶ 공식 페이스북 : 🤍 해경이 28일 세월호 침몰 당시 최초 구조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9분 45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선장 이준석 씨를 비롯한 선원들이 선내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비롯해, 바다에 뛰어든 탑승객들 물 위에 떠있는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단독] '세월호 CCTV' 복원했더니…'1박2일'·'강남스타일'이? (2021.07.13/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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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021

현재,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인데 핵심은 증거 조작과 편집 의혹, 즉, 세월호 CCTV 데이터가 조작된 건 아닌지 밝혀 내는 겁니다. MBC는 2014년, 참사 4개월 만에 복구된 세월호 CCTV 데이터 전부를 확보해서 전문가들과 따로 검증해 왔는데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CCTV 영상으로만 가득 해야 할 자리에 TV 예능 프로나 '강남 스타일' 같은 노래 파일이 무더기로 나온 겁니다. 🤍 #세월호 #CCTV #복원

세월호 이후 남겨진 이들의 슬픔 @궁금한 이야기 Y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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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14

SBS 궁금한이야기Y 230회(Ep.230) 2014-09-12   공식홈페이지 : 🤍 최신 영상 더보기 : 🤍

온 국민 가슴 아팠던 그날…세월호 침몰 당시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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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17

온 국민 가슴 아팠던 그날…세월호 침몰 당시 / SBS 이번엔 아프지만 3년 전 참혹했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침몰 당시 아이들은 기다리란 어른들 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리던 구조는 없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첫 세월호 보고...눈물과 분노의 질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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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4

[YTN 기사원문] 🤍 [앵커]세월호 참사 한달 만에 국회에서 처음으로 안정행정부의 현안보고가 진행됐습니다.사고 초기 소방방재청의 과잉 의전 때문에 구조 활동이 방해를 받았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등 여야 의원들의 분노에 찬 질의가 이어졌습니다.오늘 회의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인터뷰:김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10시 17...

단식 중인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피자 먹던 사람을 찾습니다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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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019

2014년 9월 6일.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 농성을 이어가던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일간 베스트 등 극우 사이트 회원 100여 명은 피자 100판과 치킨, 핫도그 등을 나눠먹었습니다. 또, 스스로 이런 행동에 '폭식 투쟁'이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많은 분이 참여해서 맛있게 먹고 놀다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식사하러 왔는데, 이게 지금 뭐가 문제인데요?" "몇 개월 동안 우리는 세월호 때문에 지치고…나라가 제대로 안 된단 말이에요?" 오늘 오전 11시, 세월호 유가족은 5년 전 이들의 '폭식 투쟁'을 모욕죄로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은 모욕죄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폭식 투쟁' 가해자들을 처벌해달라 호소했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Instagram : 🤍 홈페이지 : 🤍

[세월호] 이름을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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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16

세월호 700일입니다. 주권방송은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세월호 희생자 305명의 이름을 담은 "이름을 불러주세요"(곡 윤민석) 노래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단원고등학교 기억교실. 2014년 4월 16일에 머물러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리를 카메라에 담으며 아이들 이름을 불렀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장소에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단원고 생존 학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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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14

어제 세월호 참사 200일이었습니다. 안산합동분향소에는 추모식이 고대안산병원에서는 황지현 양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 하기 전 부모의 모습과 추모식에서 생존 학생의 편지, 우리 이웃의 멍든 두장면을 보여 주고 싶어 편집 했습니다.

뉴스타파 -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20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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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14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시각으로부터 72시간. 구조의 골든타임이라는 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그리고 정부는 과연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뉴스타파는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기록하는 '416기록단'과 함께 어떻게 3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구조도 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재구성하고자 한다. ※알립니다. 뉴스타파는 본 다큐 영상 5분30초 부분에 있던 “바다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해경이 어선의 접근을 가로막았다”는 내레이션과 “어선들을 통제해, 어선들. 어선들을 퇴거시키라고.” 말한 해양경찰 관계자의 육성 녹음 등 10초 분량을 삭제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참사 당시 해경이 어선들의 구조 행위를 방해했다는 주장을 담은 것이지만 추후 취재 결과 근거가 박약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뉴스타파가 민간 음성분석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해경 관계자의 육성은 퇴거를 지시한 것이 아니라, “어선들에 편승해 어선들, 어선들에 편승시키라고.”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편승은 ‘남이 타고 가는 차편을 얻어 탐’을 뜻하는 말로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 TRS(주파수공용통신) 교신기록에 수십 차례 등장하는 등 해경이 일상적으로 쓰는 용어입니다. 또한 2020년 2월 27일 방송된 [영상타임라인]‘세월호 구조참사 110분의 기록’ 영상(🤍 중 01:29:54에 사용된 사고 당시 영상 속에는 “어선들에 편승시키라고.” 한 해경 관계자의 발언 이후 해경 고무보트에 타고 있던 세월호 승객이 인접해 있던 어선에 옮겨 타는 모습이 포착돼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2020년 12월 29일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HIT] 세월호 참사 애도하는 개콘 오프닝 개그콘서트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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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14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개콘 출연 개그맨, 개그우먼들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이 더딘 이유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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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21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7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진상 규명이 진행 중입니다. 선체가 인양된 뒤 선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잠수함 충돌설, 앵커설 등 외력설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렸지만, 아직도 툭하면 외력설 주장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세월호 진상 규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일한 국가기구인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외력설을 들고 나왔습니다. 참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세월호 취재를 해오고 있는 김성수 기자는 이런 식의 무책임한 주장이 세월호 진상 규명을 더디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이번 사참위의 주장이 무엇이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짚어봤습니다.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

뉴스타파 - 민지 폰 속의 은화·다윤이...세월호 휴대전화 복구의 또 다른 의미(201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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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37
13.06.2017

지난 4월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에서는 미수습자 유해 수색작업과 함께 희생자 유류품 수습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최근 복구에 성공한 단원고 2학년 2반 고 김민지 학생의 휴대전화 데이터를 제공받아 그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 ☞뉴스타파 후원하기 : 🤍 ☞뉴스타파 제보하기 : 🤍 ☞텔레그램 알림 받기 : 🤍 ☞뉴스타파 페이스북 : 🤍

[세월호]② ‘끼익’ 소리 뒤 4배 커진 음압…“뭔가 힘이 걸렸다” / KBS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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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49
01.11.2021

침몰 원인을 조사하면서 최근 사참위가 또 하나 주목하고 있는 건 세월호에 실려있던 자동차들의 블랙박스입니다. KBS 취재진이 전문업체에 의뢰해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봤더니 뭔가 저항을 강하게 받은 듯한 소리의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윤봄이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블랙박스엔 이런 소리 말고도 귀에 안들리는 주파수 대의 소리도 담겨있습니다. 주파수 분석 업체 중 손꼽히는 전문 업체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세월호가 급격히 기울어진 오전 8시 49분 40초. 화물이 넘어지자 이전엔 없던 새로운 주파수대 소리가 나타납니다.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이런 것들은 쿵쾅쿵쾅하는 소리들, 내부 화물이 넘어지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화물이 넘어지기 4초 전인 8시 49분 36초.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202번 블랙박스를 들어보면, 방금 들으셨습니까? 끽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이것을 추출해서 만들면 이 음입니다."] 역시 이전에 없었던 소리,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싸이언 : "720헤르츠 정도의 소리인데 약간 고주파 음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긁힌 소리 정도까지는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데..."] 그런데 이 소리 직후, 기존의 주파수 대역 음압이 비정상적으로 커집니다. 39헤르츠와 47헤르츠대 소리는 이전보다 약 2배,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10헤르츠 대 음압은 4배나 커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약 10초간 이어졌습니다. 무슨 소리였을까? 39헤르츠와 47헤르츠는 엔진 소리로 추정됩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10hz대역은 추진기 계열로 추정되는데, 프로펠러와 엔진룸을 연결하는 축 '프로펠러 샤프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손병찬 : "그러니까 힘이 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리가 커졌다는 이야기는 어떤 엔진이 운행하거나 아니면 배가 운항하는 데 있어 가지고 저항하는 저항력을 많이 받았다는 소리거든요."]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건 강한 조류나 배가 회전하는 경우입니다. [싸이언 : "이전 데이터들을 많이 살펴봤는데 그때는, 지금 이건 4배 정도 올라갔는데 그 전에는 이런 것들이 2배 이상 올라간 적은 없었습니다."] 다음으론 걸리거나 부딪혔을 가능성인데, 스태빌라이저가 무언가와 충돌했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사참위는 시뮬레이션과 모형 실험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안재우 이근희 세월호 침몰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앵커] 이 문제 취재한 윤봄이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앞서도 여러 잠정 결론이 있었잖아요. 이번 보고서 내용, 외부에서 뭔가 충격을 받았다는 건 결론이 난 겁니까? [기자] 그렇지는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세월호 #0416 #침몰

[세월호 7시간] 이건 진짜 아니지♨ 뒷목 땅기는 유시민 썰전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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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18

4년 만에 밝혀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 확실한 해명이 없었기에 이어진 끝없는 상상 "도대체 우리가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그 사람이 뭘 하는 나라에서 4년간 살았냐는 거야" 이건 진짜 아니지... 뒷목 땅기는 유시민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title by referring to existing English subtitle. You can make viewers all over the world pleased with your subtitle. Please click below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with subtitle. ◎ SUBTITLE SUBMITTING TUTORIAL ✍ Contribute closed captions and subtitles ☞ ▶ 🤍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Homepage : 🤍 📢 Youtube : 🤍 📢 Facebook : 🤍 📢 Twitter : 🤍 📢 INSTAGRAM : 🤍

5년 전 그날...참담했던 세월호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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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2019

[앵커] 5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잘못된 판단과 대처는 피해를 키웠습니다. 그날의 상황은 다시 봐도 갑갑하고 참담하기만 합니다. 김대근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2014년 4월 15일 밤 9시.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는 단원고 학생 등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인천항을 출발합니다. 16일 오전 8시 48분, 맹골수도를 지나던 세월호가 기우뚱하더니 옆으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세월호-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 (4월 16일 오전 8시 55분 교신)] 세월호: 해경에 연락해주십시오. 본선 위험합니다. 지금 배 넘어가 있습니다. 다급한 구조 요청은 계속됐지만, [세월호-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4월 16일 오전 9시 7분 교신)] 진도 VTS: 귀선 지금 침몰 중입니까? 세월호: 예, 그렇습니다. 해경 빨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승객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는 없이 시간만 흘러갔습니다. [세월호-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4월 16일 오전 9시 25분 교신)] 진도 VTS: 선장님께서 최종 판단해서 승객 탈출시킬지 빨리 결정하세요. 세월호: 그게 아니고, 지금 탈출하면 바로 구조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선실에서 기다려라.' 안내방송에 따라 배 안에 머물던 승객들은 불안감 속에 구조되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실내] "물이 바로 앞에 있어. 나 죽으면 어떻게 해. 살아서 돌아갈게." 배를 버리고 가장 먼저 탈출한 선장. 허둥지둥하기만 했던 해경. 결국, 304명이 희생됐고 172명만 구조됐습니다. 잘못된 상황 판단과 대처가 피해를 키운 세월호 참사. 5년이 지난 지금도 참담함과 안타까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YTN 김대근[kimdaegeun🤍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정치부회의] '전참시' 세월호 화면 논란…들끓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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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18

이거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지난 5일 방송됐던 MBC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어묵을 즐긴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편집해 넣어서 지금 큰 파문이 일고 있는 것이죠. 한번 보시죠. 이게 원래 참사 당일, 세월호 참사 당일 MBC 뉴스특보 화면입니다. 아나운서 뒤에 가라앉고 있는 세월호가 있죠. 아나운서가 무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문제가 된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세월호가 뿌옇게 처리되고 이영자씨 얼굴 사진과 함께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이 떠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방송사 : JTBC (🤍)

세월호 7주기 그 동안 문 정부가 세월호 사고를 해결하지 않은 치명적인 비밀은? 정말 세월호 해결할 의지 있나? [서민교수의현자타임 E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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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21

세월호 7주기. 세월호 관련 수사 총 8번. 그러나 해결되고 규명된 것은 별로 없이 조사 기간만 연장되고 있다. 세월호 해결을 공약으로 내걸고 집권한 세월호 정부. 4년 집권 기간 동안 과연 무엇이 해결됐나? 심지어 생존자 김성묵 씨는 48일 단식 투쟁까지 벌이며 조사위원회 활동을 불신하고 있는데... 현자 서민이 짚어 보는 세월호 7년.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글 '미안하다. 고맙다'가 본심처럼 느껴진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 보자. 0:10 민주당이 세월호를 이용했다? 0:49 두 가지 결론. 내인설과 열린안. 1:50 남의 슬픔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람들. 4:00 애매한 의혹으로 조사 기간만 늘리는 사참위. 4:50 영전한 수사책임자. 세월호 해결 의지 있나? 5:30 결국 상처는 다시 유가족에게

미수습자 5명 가슴에 묻고…가족들, 세월호 곁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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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17

참사 이후 3년 7개월…세월호의 미수습자 가족들이 결국 목포신항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낡고 삭은 세월호 만큼이나 몸과 마음이 성한 곳 없는 가족들은 내일 모레(18일), 위령제를 마지막으로 세월호 곁을 떠나기로 한 것입니다. 기다렸던 5명의 미수습자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수색 작업은 앞으로도 이어지겠지만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은 안타까움과 허허로움이 교차하는 것 같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방송사 : JTBC (🤍)

[세월호]② ‘끼익’소리 뒤 4배 커진 음압…“뭔가 힘이 걸렸다” / KBS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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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9
01.11.2021

세월호 침몰 직전에 스태빌라이저가 무언가와 충돌했다면 다른 증거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KBS 취재진은 세월호에 실려있던 자동차들의 블랙박스에 다시 주목했습니다. 블랙박스에 녹음된 소리 가운데 충돌과 관련된 소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이유에서였는데, 분석결과 무언가 힘이 걸렸음을 시사하는 소리의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이어서 윤봄이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블랙박스엔 이런 소리 말고도 귀에 안들리는 주파수 대의 소리도 담겨있습니다. 주파수 분석 업체 중 손꼽히는 전문 업체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세월호가 급격히 기울어진 오전 8시 49분 40초. 화물이 넘어지자 이전엔 없던 새로운 주파수대 소리가 나타납니다.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이런 것들은 쿵쾅쿵쾅하는 소리들, 내부 화물이 넘어지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화물이 넘어지기 4초 전인 8시 49분 36초,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202번 블랙박스를 들어보면, 방금 들으셨습니까? 끽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이것을 추출해서 만들면 이 음입니다."] 역시 이전에 없었던 소리, 쇠와 쇠가 부딪히는 소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720에서 730㎐정도의 소리인데, 약간 고주파 음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일반적으로 긁힌 소리 정도까지는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데..."] 그런데 이 소리 직후, 기존의 주파수 대역 음압이 비정상적으로 커집니다. 39㎐와 47㎐대 소리는 이전보다 약 2배,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10㎐ 대 음압은 4배나 커졌습니다. 이런 현상은 약 10초간 이어졌습니다. 무슨 소리였을까? 39㎐와 47㎐는 엔진 소리로 추정됩니다. 가장 큰 변화를 보인 10㎐대역은 추진기 계열로 추정되는데, 프로펠러와 엔진룸을 연결하는 축 '프로펠러 샤프트'일 가능성이 큽니다.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그러니까 힘이 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리가 커졌다는 이야기는 어떤 엔진이 운행하거나 아니면 배가 운항하는 데 있어 가지고 저항하는 저항력을 많이 받았다는 소리거든요."]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건 강한 조류나 배가 회전하는 경우입니다. [손병찬/소리분석업체 싸이언 연구소장 : "이전 데이터들을 많이 살펴봤는데 그때는, 지금 이건 4배 정도 올라갔는데 그 전에는 이런 것들이 2배 이상 올라간 적은 없었습니다."] 다음으론 걸리거나 부딪혔을 가능성인데, 스태빌라이저가 무언가와 충돌했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외력에 의한 침몰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사참위는 시뮬레이션과 모형 실험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안재우 이근희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세월호 #침몰원인 #엔진소리

[사회] "나 살고싶어요" 세월호 침몰 당시 영상 공개 (SBS8뉴스|2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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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2
17.07.2014

오늘(17일) 유가족들은 세월호 침몰 당시에 단원고 학생이 찍은 동영상들을 공개했습니다. 학생들은 그 상황에 놓인 게 억울했고 구조가 안되는 게 원망스러웠고, 무엇보다도 살고 싶었습니다. 희망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노유진 기자입니다. 세월호가 진도 VTS에 구조 요청을 한 9시 10분쯤 2학년 6반 김동협 학생이 찍은 영상입니다. [故 김동협 학생 : 네, 지금 배 상황입니다. 지금 전기가 통제됐고요. 해경이 거의 다 왔다고 하는데, 나 살고 싶어요. 진짜로.] 전기가 끊어지고 상황이 점차 악화하자, 울먹거리며 외칩니다. [내가 왜 수학여행을 와서! 나는 꿈이 있는데! 나는 살고 싶은데!] 구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걸 직감하기도 합니다. [지금 구조대 와도 300명을 어떻게 구합니까? 헬기가 기울어진 배를 어떻게 잡아줍니까?] 평소 좋아하던 랩으로 두려운 마음을 억누르며 선원들을 원망합니다. [너 때문에 난 즉사. 너희들이 그따위로 이 배를 운전.] 4반 박수현 학생이 찍은 영상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은 점차 기울어지는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찾아 입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학생 : 진짜 침몰해요? 우와 구명조끼 던지래! 야 구명조끼 입어 너도. 구명조끼 입어 얘들아. 없어 이제? 여기 구명조끼 한 개 없어요!]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미공개 영상을 함께 본 일부 유가족은 오열하다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 교실·칠판 영구 보존하기로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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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021

1. '세월호 참사' 단원고 학생 교실·칠판 영구 보존하기로 오늘(28일)의 첫 번째 소식의 키워드 4·16기억교실 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과 칠판 등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돼 영구 보존됩니다. 국가지정기록물은 민간기록물 가운데 국가에서 영구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지정해서 관리하는 제도인데요. 지정 대상은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10개의 교실과 책걸상 등의 비품을 옮겨 놓은 4·16기억교실의 기록물 473점입니다. 4·16기억교실은 세월호 참사 당시인 2014년 단원고 2학년 교실을 그대로 재현해 복원해 놓은 곳인데요. 한동안 단원고 안에 있다가 학급수 부족 등의 문제로 여러차례 보관 장소를 옮긴 끝에 올해 4월에 개원한 4·16민주시민교육원의 기억관에 머물게 됐습니다. 관련해 국가기록원은 "4·16을 대하는 국가의 책임과 국민의 위로·기억의 장이라는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다"며 지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2. '말단비대증' 김영희, 문체부 특별보조금 받는다 다음 소식의 키워드는 거인병 투병입니다. 말단비대증, 이른바 거인병을 앓고 있는 김영희 전 농구 국가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천만원의 특별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특별보조금은 국내 체육발전에 힘쓰고 위상을 높인 공이 있음에도 형편이 어려운 체육인에게 생활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체육인 복지사업인데요. 김씨는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과 1984년 LA올림픽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은메달을 거두는 데에 크게 기여했는데요. 하지만 1984년 올림픽 이후 말단비대증 진단을 받으면서 오랜 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김씨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는데요. 김씨는 "올림픽 연금, 70만 원으로 생활 중인데 이번에 입원하면서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며 생활고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3. "손흥민, 개나 먹어"…인종차별 가해자, 축구장 10년 못 간다 마지막 소식의 키워드는 출입금지입니다. 앞으로 인종차별 가해자들은 영국의 축구경기장에 최대 10년간 출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온라인에서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영국 정부가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내년 봄부터 관련 조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온라인에서 축구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을 가한 이들은 길게는 10년 동안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게 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도 인종차별 공격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요. 당시 영국 경찰은 '인종차별·혐오 의도를 드러낸 혐의'를 받는 12명을 체포하거나 조사했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언론의 관행에 대해 반성하게 된 계기, 세월호 참사 다수의 수다(dasuda) 7회 | JTBC 211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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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21

언론의 관행에 대해 반성하게 된 계기, 세월호 참사 #다수의수다 #기자 #언론의관행

세월호 침몰 당시 '군 투입'을 결정하는 건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 썰전 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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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016

대통령에겐 반드시 해야 하는 국가적인 일을 '하지 않은 것'이 헌법 위반 그것이 부작위에 의한 위헌! 사실관계 규명은 이제 헌재의 손으로 넘어간 셈 '세월호 7시간'에 대한 많은 구설수들 4월 15일, 4월 21일 때 박 대통령 사진 비교시 발견된 '의문의 자국'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ody can enter subtitle by referring to existing English subtitle. You can make viewers all over the world pleased with your subtitle. Please click below link if you a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with subtitle.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 ▶ youtube : 🤍 ▶ facebook : 🤍 ▶ twitter : 🤍

[세월호]① 50도 꺾인 스태빌라이저…“운항 중 충격 가능성” / KBS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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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21

세월호 참사 뒤 7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날 배가 왜 침몰했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릅니다. 사고 직후 검찰과 해양수산부는 조타수의 실수라고 했지만 대법원은 이 부분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엔진 이상 같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선체를 인양하고 나서, 2018년엔 두 종류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선박의 진로를 변경하는 조타장치의 문제를 지목했고, 다른 보고서는 더 조사가 필요하다는 이른바 '열린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1일) 침몰 원인과 관련한 새로운 연구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외부 충격 때문에 급히 항로를 바꿨을 가능성이 담겨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6년 세월호 특조위 청문회, 조타수 조 모 씨의 증언입니다. [김서중/위원 : "어디에 이상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조OO/세월호 조타수/2016년 3월 : "저희 배의 그 날개 부분에, 날개 부분에 뭔가 약간의 충격을 받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김서중/위원 : "날개라고 얘기하면 스태빌라이저 얘기하는 겁니까?"] [조OO/세월호 조타수 : "예."] 세월호 선체가 거치돼 있는 목포 신항, 핀 안정기라 불리는 스태빌라이저가 보관돼있습니다. 배 중심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양쪽에 달려 있던 겁니다. [이유신/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관 : "여기를 기준으로 이렇게 선체 내부 쪽으로 격납이 되어 있다가 작동을 시키면 외부로 나와서 움직이는 겁니다."] 축과 날개로 돼 있는데 날개를 움직여 배의 흔들림을 줄여줍니다. 날개는 최대 25도까지 돌아가게 돼 있는데 세월호를 인양해 보니 왼쪽 날개가 50.9도까지 돌아가 있었습니다. [권영빈/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상임위원/2018년 8월 : "좌현 핀 스태빌라이저가 비정상적으로 그러니까 한계 각을 비정상적으로 벗어나서 비틀린 현상이 발견됐다..."] 날개가 이렇게 비틀리는 시나리오는 크게 두 가지,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해저면과 충돌해 돌아갔거나, 침몰 전 변형이 생겼을 가능성입니다. 사참위는 시험용으로 제작한 스태빌라이저와 세월호의 오른쪽 스태빌라이저를 떼내 실험을 벌였습니다. [이장현/인하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저희 위탁기관에서 이것을 또 실험으로 유사한 장비를 제작해서 실험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이론 해석한 결과하고 실험한 결과, 비슷한 크기의 이 회전 하중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실험 결과 날개가 25도를 넘어 돌아가려면 약 160톤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면 배가 해저면에 부딪히면서 받은 힘은 어느 정도일까? 사고 지점의 실제 해저면보다 보수적 기준인 자갈 45%를 적용해 힘의 크기를 계산했더니, 결론은 최대 약 70톤을 넘지 않는다였습니다. 사참위 관계자는 실험결과로 볼 때 세월호 좌현 스태빌라이저의 변형이 해저면과 부딪혀 생긴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남는 건 침몰 전 운항 중 무언가와 부딪혀 변형이 일어났을 가능성입니다. 사참위는 이런 연구 결과를 오는 5일 조선 학회에서 발표해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하동우/그래픽:안재우 이근희 ※ 영상에 사용한 그래픽 중 일부 오류가 있어 수정했음을 알립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세월호 #스태빌라이저 #침몰

(세월호 4주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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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0
12.04.2018

(세월호 4주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

'안전 최우선' 새 배로…세월호 뱃길 다시 열린다 (2021.05.0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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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21

세월호 참사 이후 7년의 시간이 흐르고, 사고 이후 끊겼던 인천-제주 항로의 운항재개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항로에 새로 투입될 여객선도 건조를 마치고 첫 선을 보였는데요. 안전의 의미를 살려 '신뢰, 그 이상'이란 뜻의 '비욘드 트러스트'로 지어졌습니다. 🤍 #세월호, #제주, #비욘드트러스트

뉴스타파 세월호 보도, 핵심은 이거였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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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2018

#뉴스타파썸 이번 주는 세월호 침몰 이유를 취재한 김성수 기자가 직접 출연해 보도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외력이 의심되던 상황에서 발견된 새로운 증거. 그러나, 침몰 원인을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솔레노이드 밸브 고착 편 다시 보기: 🤍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 ☞소리로 듣는 뉴스타파 : 🤍 ☞뉴스타파 후원하기 : 🤍 ☞뉴스타파 제보하기 : 🤍 ☞텔레그램 알림 받기 : 🤍 ☞뉴스타파 페이스북 : 🤍 #뉴스타파 #newstapa #뉴스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2014년 4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그 후 7년... 다시 그 날을 기억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가겠습니다ㅣ4월 3주 주간 안전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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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21

2014년 4월 15일 단원고 학생 325명과 일반 탑승객 74명 등 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제주도를 향해 인천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인 4월 16일 오전 8시 50분경 전남 진도군 앞바다 맹골수도에서 세월호는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세월호 여객선 사고를 다시 한번 기억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진상규명 등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일들의 신속한 처리도 바라봅니다. #세월호 #세월호사고 #4월16일 #안전한티비 #안전교육 #주간안전통신문 ✔︎안전 교육 소재 제안하기 : 🤍 ✔︎더 많은 안전영상 모아보기 : 🤍 ✔︎안전전문 채널 무료로 구독하기 : 🤍

세월호 이준석 선장 사형 구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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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2014

[YTN 기사원문] 🤍 [앵커]검찰이 304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세월호 침몰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준석 선장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나머지 선원 14명에게는 무기징역에서 최저 징역 15년씩이 구형됐습니다.검찰은 선원의 기본적인 의무만 다했더라도 지금 쯤 나이 어린 학생들이 단풍 놀이를 하고 있지 않겠느냐고 일갈했습니다.김범환 기자가 ...

세월호 특검, ‘증거조작 의혹’ 수사결과 발표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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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21

세월호 참사 증거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이현주 특별검사가 오늘 9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현주 특검은 오늘 오후 3시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CCTV 데이터 조작 의혹과 영상 저장장치 바꿔치기 의혹, 참사 당시 청와대와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동안 특검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제기한 세월호 영상 저장장치 바꿔치기 의혹을 집중 조사했는데, 핵심 증거인 DVR 하드디스크 복원을 복원하지는 못했습니다. 법조계에선 특검이 앞선 검찰과 사참위, 특수단 등 8차례 조사와 수사에도 밝히지 못한 의혹의 실체를 새롭게 밝혀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본 LIVE 방송은 수사결과 발표가 끝날 때까지 이어집니다.

[세월호 5주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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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40
16.04.2019

세월호 5주기 -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 돈보다, 힘보다,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소중한 세상을 꿈꾸며...

‘세월호’ 이후 7년여 만에 다시 열리는 인천-제주 뱃길 / KBS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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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21

우리 사회에 커다란 아픔과 함께 '안전'이라는 숙제를 던져 준 세월호 참사, 어느덧 7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죠. 그때부터 끊겼던 인천과 제주 간 뱃길이 이제 다시 열립니다. 새로운 선박은 침몰의 현장인 맹골수도를 피해 돌아가더라도 더 안전한 길로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인천항에 모습을 드러낸 대형 선박. 승객 8백여 명과 승용차 4백여 대 등을 실어나를 수 있는 규모입니다. 모레(10일) 금요일부터 인천과 제주를 매주 3차례 오갑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7년여 만에 뱃길이 다시 열립니다. [홍종욱/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 "안전 운항을 하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안전 점검이라든지, 선원 교육·훈련 등 이런 것들을 통해 안전 관리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세월호가 침몰했던 전남 진도군의 바닷길 맹골수도는 지름길이었지만, 물살이 빠르고 거셌습니다. 새로운 선박은 안전을 위해 이 물길을 피하는 대신 시간은 20분 더 걸리는 항로를 택했습니다. [고경남/인천-제주 여객·화물 선박 선장 : "맹골수도를 통과하지 않고 맹골수도 바깥쪽에 있는 TSS, 즉 항해분리방식을 이용해서 맹골수도의 바깥쪽으로 (운항합니다)…."] 참사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건 규정을 초과해 화물을 너무 많이 실은 탓에 내부의 균형이 무너졌단 점이었습니다. 새로운 선박은 화물의 무게를 위치별로 실시간 계산해, 선박이 기울어졌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 다시 말해 복원력이 안전한 수준에 있는지 알려줍니다. [황승주/한국해운조합 IT 개발팀장 : "적재 현황과 시스템을 보면서 지금 현재 최적의 상태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고 변경사항이 필요하면 작업자들에게 즉시 변경 지시를 내려서…."] 세월호 7년,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세월호 추모 팔찌를 간직한 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다짐하며 이제 곧 출발합니다. KBS 뉴스 신지원입니다. 촬영기자:이상원/영상편집:차영수/그래픽:이현종/화면제공:인천지방해양수산청 ▣ KBS 기사 원문보기 :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 이메일 : kbs1234🤍kbs.co.kr #인천 #제주 #뱃길

국회 첫 세월호 보고...'눈물과 분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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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4

[YTN 기사원문] 🤍 [앵커]국회가 세월호 참사 이후 처음으로 안전행정부를 상대로 공식 보고를 받았습니다.여야 가릴 것 없이 정부의 안이한 대처를 질타했고, 일부 의원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안윤학 기자입니다.[기자]세월호 참사의 첫 국회 보고는 의원들의 호된 질타로 문을 열었습니다.[인터뷰:이상규,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왜 사...

1세월호 보도 참사,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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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4
26.12.2017

MBC 뉴스, 진실을 은폐했고 아픔을 모욕했으며 국민 대신 정권을 지켰습니다. 지난 과오를 반성하고 사죄하고자 합니다. [17/12/26 뉴스데스크]

뉴스타파 - ① 세월호 화물칸 차량 블랙박스 영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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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01
15.09.2017

세월호가 급격히 기울던 당시 화물칸 내부 모습을 담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뉴스타파가 단독 입수해 최초로 공개합니다. 차량들이 한쪽으로 급격히 쏠리고 화물들이 떨어진 후 바닷물이 차 들어오는 모습 등 침몰 당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 ☞뉴스타파 후원하기 : 🤍 ☞뉴스타파 제보하기 : 🤍 ☞텔레그램 알림 받기 : 🤍 ☞뉴스타파 페이스북 : 🤍

[자막뉴스] 차명진 또 막말 "세월호 유가족-봉사자 텐트 성행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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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8
09.04.2020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문제 발언은 경기 부천 병 TV 토론회에서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과거 세월호 유가족 관련 비하 발언을 문제 삼자 인용하기 힘들 정도의 막말로 되받아친 겁니다. [차명진 /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 병 후보 : 혹시 ○○○ 사건이라고 아세요? ○○○ 사건.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이 세간의 동병상련을 이용한다고 해 지난해 물의를 빚었던 발언 역시 거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차명진 /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 병 후보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억지 누명을 씌워서 쫓아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권력을 획득한 자들, 그리고 지금까지 그것을 우려먹는 자들, 세월호 국민의 동병상련을 이용해서 세월호 성역 텐트에서 있지 못할 일을 벌인 자들, 그분들을 향해서….] 민주당을 향해서는 자신들에게 아픈 말은 모두 막말이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차명진 /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 병 후보 : 당신들 말이야. 홍익표, 대통령한테 무슨 입에 담지 못할 귀태라고 얘기하고, 대통령 누드화 그린 사람들, 당신들 자체에서 처벌했어요?] 이미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로 인해 '막말 주의보'가 내려졌던 만큼 통합당은 즉각 진화에 나섰습니다. 윤리위를 소집해 차 후보를 제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더해, 지도부가 직접 대국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대표 : 특히 차명진 후보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또 잘못된 인식이란 점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마음의 고통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서 차 후보는 지난해 세월호 관련 막말로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고도 경선을 통해 총선 공천을 받아 논란이 있었습니다. 막말 논란의 후폭풍이 잠잠해지기도 전에 또다시 터진 파문에 정권 심판을 내세우던 통합당은 되려 막말로 심판받을 궁지에 몰리게 됐습니다. 취재기자ㅣ우철희 촬영기자ㅣ김종완 이상은 영상편집ㅣ김지연 서영미 그래픽ㅣ이지희 자막뉴스ㅣ류청희 에디터 ▶ 기사 원문 :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블랙박스에 찍힌 세월호 사고 순간…침몰 직전 무슨 일 있었나?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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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18
16.04.2018

"사람이 튕겨나갔다" 세월호 참사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입니다. 그만큼 급격하게 배가 기울었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선체가 인양된 뒤 이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배에 화물칸에 실린 차량들에서 블랙박스가 핵심 단서였습니다. 블랙박스 26개 중 17개가 되살아났고, 이 가운데 7개에 사고 당시 세월호의 내부 모습이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블랙박스 속 사고 순간을 한 데 모은 영상 보시고, 김민지 기자가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리포트] 낮은 엔진음만 울리던 세월호 2층 화물칸에서 정체모를 충격음이 이어집니다. 바퀴가 들린 화물차가 휘청거리더니 대형 중장비를 시작으로, 화물차와 승용차가 한꺼번에 미끄러지면서 아수라장이 됩니다. 선체 왼쪽에선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오며 침수도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사고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장애진/생존 학생 : "저는 방안에 있었거든요. 갑자기 배가 확 기우는 거예요. 그냥 큰 배가 침몰할까 생각을 했어요."] 배 천장 쪽 쇠사슬의 움직임을 살펴 봤습니다. 사고 전날엔 수직으로 바닥을 향했는데 사고 직전 영상에선 이미 왼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쇠사슬이 기운 만큼 배도 그만큼 기울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정수/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장 : "뒷배경에 있는 그 사각 공간을 이용해서 기준 평면을 만든 다음에 계측을 했다."] 화면 속 쇠사슬이 기운 각도는 18도. 그뒤 5초 동안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8시 49분 40초, 갑자기 출렁하더니 불과 8초 만에 50도 넘게 기울었습니다. 이후 영상은 배 안으로 밀려들어온 바닷물에 차량들이 잠기는 모습을 끝으로 모두 꺼졌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침몰 직전 이미 기울어진 이유는? 블랙박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니, 차량들이 쏠리기 이전부터 심상찮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배가 쓰러지기 전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추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어서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8시 49분 40초 쯤, 차량들이 한쪽으로 일제히 쏠리면서 세월호는 침몰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때부터 1분여 전, 언뜻 보기엔 미동조차 없어 보이지만, 영상 재생 속도를 높여봤더니, 한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는 모습이 확연합니다. 이 때가 8시 48분 51초, 영상의 기울기 변화를 정밀 분석해봤습니다. 미세하게 기울던 배가 잠시 그 상태를 유지하더니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왼쪽으로 쏠립니다. 세월호는 침몰 직전 이미 50여 초 동안 기울고 있었던 겁니다. 원래 정상적 운항이었다면 배가 기울었다해도 20초 정도 뒤 다시 중심을 잡아야지만 세월호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잠시 뒤 화물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이 침몰 직전 50초 동안, 세월호는 왜 기울었던걸까? 조타기가 서서히 오른쪽으로 돌고 있었는데도, 조타수가 손을 대지 않았거나 기계 자체에 이상이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원인 규명 과정에 사고 시점 조사가 중요한 이윱니다. [김현권/더불어민주당 의원 : "증거물에 대한 분석없이 세월호에 관한 이야기밖에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배에 남았던 디지털 정보를 우리가 접근한거죠."] 선조위가 선체 이상과 외부 충격설 모두를 검증하기로 한 상황, 기울기가 시작된 시점부터 전반적인 재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복원 영상 검증해 시간 바로잡았다 이 블랙박스 영상들은 선체조사위원회나 일부 언론들도 살펴봤지만 영상 간 시간이 잘 안맞는 등 오류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KBS는 보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검증과 확인을 수십 차례 거듭하며 대부분 오류를 바로잡았습니다. 분석 과정을 최준혁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리포트] 지금 보시는 이 장면, 빨간색 대형 특수차량이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차량 3대의 블랙박스가 동시에 찍고 있었지만, 표시된 시간이 다르거나 아예 없는 것도 있습니다. 차량 7대에서 복원된 블랙박스 영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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